
레게밴드 노선택과 소울소스와 소리꾼 김율희가 오는 7월 열리는 후지락 페스티벌에 초청되었다. 후지락 페스티발은 매년 15만명 이상의 관객을 동원하는 아시아 최대의 음악 페스티벌로 97년 이래 밥딜런부터 켄드릭라마까지 장르, 세대를 구분하지않는 초특급 메이저 아티스트들이 라인업에 오르는 페스티벌로 올해는 케미컬 브라더스, 큐어, 시아의 헤드라이너. 또 데스 캡 포 큐티, 제임스 블레이크, 제이슨 므라즈, 톰 요크 등의 초호화 라인업을 발표했다. 지난 3월 소리꾼 김율희와 협업을 통해 발표한 앨범 ‘노선택과 소울소스 meets 김율희 - Version 을 발표하며 2016년에 이어 한국 밴드로는 최로로 2회 출연을 확정지었다. 후지락 페스티벌 2019 공식포스터 레게/덥, 재즈, 아프로비트, 펑크, 소울, ..
앨범 - 2019.3.6(수) 동양표준음향사/소니뮤직. 정규 발매기념 공연 - 2019.3.9(토) 오후7시 현대카드 Understage Photography by Leewongeol “노선택과 소울소스 그리고 소리꾼 김율희가 함께 전하는 지금, 여기, 우리의 버젼Version” 모든 버젼version은 오리지널original을 그 근거로 삼고, 모든 오리지널은 다양한 버젼을 통해 시공간을 넘어 살아 숨쉰다. 노선택과 소울소스가 두번째 정규앨범 “Version”을 발표한다. 전통음악씬 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도 주목받고 있는 소리꾼 ‘김율희’와의 협업을 통해 판소리 12대목 중 4개의 대목을 현대적인 레게/덥의 사운드스케잎으로 풀어낸 작품으로 한국 토속음악의 현대화된 사운드를 제시하는 ..
레게밴드 노선택과 소울소스가 오는 11월 24일 열리는 칠레의 페스티벌 En Orbita의 공식 쇼케이스에 선정되어 투어를 나선다. En Órbita는 음악,예술의 혁신을 슬로건으로 음악, 예술과 과학의 통합에 초점을 맞춘 공연, 강연, 전시회, 쇼케이스 및 전세계에서 온 음반산업 관계자들과의 네트워킹이 벌어지는 칠레의 음악축제로 남미 칠레의 음악씬에서 가장 신선하고 매력적인 연례행사 중 하나로 자리 매김하고 있는 칠레의 페스티벌이다. 이들은 11월 23, 24일 양일간 열리는 쇼케이스에서 2019년 상반기 출시되는 노선택과 소울소스 meets 김율희의 정규 앨범의 수록곡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노선택과 소울소스는 지난 2016년 후지 락 페스티벌(FRF)에 한국밴드로는 유일한 초청을 받으며 두번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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