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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의 렌에서 12월 4-8일까지 열리는 트랜스뮤지
칼 패스티벌은 79년시작 40주년을 맞은 음악 페스티벌로 유럽에서 가장 역사가 길고 가장 유명한 페스티벌 중 하나로 뷰옥, 너바나, 비스티보이스등 음악계의 '차세대 빅'을 배출것으로 유명한 패스티벌이다.

행사기간 총 6만명이 넘는 관객이 유럽에서 가장 중요한 음악 행사로 26개 이상의 국적의 80여 단채가 넘는 예술가들과 전세계의 음악 산업 전문가들이 오는곳으로 '노선택과 소울소스 meets 김율희'를 초청한 트랜스 뮤지컬의 총 디렉터 Jean-Louis Brossard는 이들의 음악에 대해 "다른 방식으로 그 어느 때보다도 섞여 있으며 재작업된 사운드와 현대화된 소리로 탄생한 음악"이라고 극찬했다.

유럽의 에이전시 Libertalia Music과 계역을 마치고 WOMEX(월드뮤직엑스포) 이후 본격적인 전유럽시장 활동을 준비하고 있는 소속사관계자는 유럽에서 가장 역사와 깊은 트랜스 뮤지컬의 이번 출연이 2020년 유럽의 패스티벌과 시장진출의 중요한 교두보가 될 전망이라고 전했다.

한국의 레게 음악을 들려줄 노선택과 소울소스 meets 김율희 의 공연은 7일 밤 프랑스 렌의 Parc Expo hall8에서 열린다.



https://www.bretagne-actuelle.com/jean-louis-brossard-je-suis-toujours-a-la-recherche-de-loriginalite/linvi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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