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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울소스 meets 김율희', 신작 '스왈로우 노우즈' ::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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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울소스 meets 김율희', 신작 '스왈로우 노우즈'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소울소스 meets 김율희'가 신작 '스왈로우 노우즈(Swallow Knows)'를 4일 디지털로 발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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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케이스 수익금 코로나 19 피해 대구에 기부

 
[서울=뉴시스] 소울소스meets 김율희. (사진 = 동양표준음향사 제공) 2020.03.05. realpaper7@newsis.com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소울소스 meets 김율희'가 신작 '스왈로우 노우즈(Swallow Knows)'를 4일 디지털로 발매했다.

한국의 맛과 멋을 바탕으로 한 정서와 태도를 레게·덥, 솔, 재즈, 사이키델릭의 색채로 펼쳐내는 레게밴드 '소울소스'(ex 노선택과 소울소스)와 떠오르는 소리꾼 김율희가 협업한 팀이다.

판소리를 현대적인 레게·덥의 사운드로 풀어내 토속음악의 현대화된 사운드를 제시한 전작 '버전(Version)'(2019)에 이어 1년 만에 발표하는 신작이다.

작년 한해 일본의 유서깊은 레코드사인 피바인(P-Vine)과의 계약을 시작으로 후지락 페스티벌(Fuji Rock Festival)을 비롯 월드뮤직엑스포(WOMEX), 트랜스 뮤지컬즈(Trans Musicales), 케네디 센터 (Kennedy Center) 등 세계 각국을 대표하는 10개국 음악 축제 무대에 서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독창성을 높게 평가 받아 작년 한해 '톱 10 월드 뮤직 앨범 오브 더 이어'(Spin The Globe), 올해의 레게 앨범(일본 Music Magaiaze) 그리고 한국대중음악상 최우수 재즈-크로스오버 앨범에 노미네이트됐다.

이번 신작은 '제비가'를 모티브로 남미의 소카리듬과 한국의 판소리가 함께한 강렬한 레게-솔 펑크를 표방한다. 특히 4월에 발매 예정인 7인치 바이닐 A면은 8분 원곡의 싱글 버전, B면은 귀와 마음속에 녹아드는 새로운 풍경을 만들어낸 덥(Dub) 버전으로 실었다.

소울소스 meets 김율희는 올해 여름 일본, 북미, 유럽에서 세계 투어를 돌고 정규앨범을 발매한다.

앞서 14일 오후 11시 '더 쇼 머스트 고 온(The Show Must Go On)'라는 타이틀로 생중계되는 '온라인 유료 쇼케이스'는 관객과 주고받는 한시간의 라이브 프로그램으로 열린다. 수익금을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피해를 입은 대구 지역에 기부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realpaper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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