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레게/소울 음악의 대표적인 밴드 윈디시티가 결성 20주년을 맞이해 특별한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소속사인 동양표준음향사에 따르면, 윈디시티는 10월 19일 홍대 상상마당에서 열리는 20주년 단독 콘서트와 함께 신작 ‘파김치 깍뚜기(Feel irie)’를 발매를 한다고 밝혔다.윈디시티의 이번 신작 싱글 **‘깍뚜기 파김치’**는 단독공연을 앞둔 오는 10월 7일 선공개될 예정이다. 빠르게 변화하는 현대 사회에서 잊혀졌으나 여전히 우리와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는 전통 음식 ‘깍뚜기’와 ‘파김치’를 테마로, 그 안에 담긴 삶의 지혜와 소중함을 노래한 이 곡은 토속적인 레게 사운드의 진면모를 느낄수 있는 신작으로 올 겨울 7인치 바이닐로도 발매될 예정이다.특히, 10월 19일 홍대 상상마당에서 열리는 단독..
레게의 심장에서 울린 레전더리 프로젝트 제목: 자메이카의소울:이나데야드 (InnadeYard–TheSoulofJamaica) 감독: 피터웨버 출연:켄부스,윈스턴맥아너프,키더스아이, 세드릭마이턴,주디모와트,바르,자흐나인등 배급:㈜엣나인필름 장르:뮤직다큐멘터리 러닝타임:99분 제작년도:2019 상영등급:12세관람가 개봉일:2021년7월14일 -을잇는 최고의 음악 영화가 온다! 트라이베카영화제, 시드니영화제, 뉴질랜드국제영화제, 미뎀페스티벌초청 제15회제천국제음악영화제개막작으로화제를모았던레전드뮤직다큐멘터리! 한번도들어보지못했던레전드뮤지션들의삶과노래를듣다! 레전드X 신세대 레게뮤지션들의‘초특급’ 만남! 눈으로 즐기고 귀에가득 담는 자메이카의소울! 켄부스, 키더스아이, 세트릭마이턴, 주디모와트까지 굴곡진삶을담아내..
Omar and the Eastern Power 2021年Sunshine/ Htalen (東洋標準音響社) 済州島の西側にある小さな村。 海が見渡せる、日当たりのいい漁師の家。 その庭にそっと楽器を下ろします。 その瞬間、波の上に揺らぐ「日差し」は 夢幻的なディスコリズム。 そして僕たちは気付いたのです。 あの日差しに乗れば、どこにでも行けるということを。 僕たちの旅ははるか遠い「砂漠のブルース」まで続きます。 自分を手放して、運命に身をゆだねましょう。 人生は粗削りで美しい。 アーティスト: Omar and the Eastern Power タイトル: Sunshine/ Htaleen レーベル: 東洋標準音響社 形式: Digital Single / 7 Inch Vinyl シリアル番号:ESS7-003 / PR7-001 デジタルシングル発売日: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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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koreatimes.co.kr/www/nation/2021/04/177_307863.html Jeju Afrobeat band Omar and the Eastern Power transcends boundaries Jeju Afrobeat band Omar and the Eastern Power transcends boundaries www.koreatimes.co.kr
[뉴스토마토 권익도 기자] "우리의 여행은 저 먼 ‘사막의 블루스’까지 계속됩니다." '오마르와동방전력'은 모로코 출신의 오마르, 이집트 출신의 와일, 한국 제주의 태히언과 오진우가 만나 2016년 결성한 밴드다. 싸이키델릭 록을 내세웠던 전작 'Walking Miles(2018)' 이후 제주도를 기점으로 활동하고 있다. 최근에는 경쾌한 펑키 리듬을 내세운 서아프리카의 아프로비트를 사하라 사막의 블루스풍 음악에 녹여내는 실험을 펼치고 있다. 코로나19 이전에는 모로코의 '비자 포 뮤직 페스티벌'을 포함 북아프리카 투어도 성공적으로 마친 바 있다. 오마르와동방전력. 사진/벅스·유튜브 20일 레게와 루츠 등 장르의 해외 배급, 유통을 맡고 있는 동양표준음향사를 통해 이들은 두번째 신작인 'Sunshine/ ..
blog.discogs.com/ko/d-i-y-labels-in-seoul/ D.I.Y Labels In Seoul | Discogs블로그 흔들림 없이 묵묵히 마스터피스를 향해 정진하는 장인처럼, 화려하진 않지만 조용하고 굳건히 자신만의 음악을 만들어나가는 한국의 언더그라운드 아티스트들에게 그들의 음악과 직접 운영하 blog.discogs.com Eastern Standard Sounds(ESS.KOREA) a. Eastern Standard Sounds의 설립자이자 General Director, 음반 제작자인 오정석(청달)이다. 트럼펫 연주자이기도 하고 Reggae, Funk, Jazz 등 여러 장르의 레코드를 모으며 DJ로도 활동하고 있다. b.한창 음악적 취향을 찾아가던 시기, Jazz의 편안함과..
[티져] 동해바다 [Teaser] 소울소스 meets 김율희 - 동해바다 (Digital Single) 2021. 1. 4 발매 아티스트: 소울소스 meets 김율희 타이틀: 동해바다 (feat. 윤석철) 레이블: 동양표준음향사 형식: 디지털싱글 / 7인치 바이닐 (2021상반기 출시) 출시일:2021년 1월 4일 일련번호: ESS07-003 ▫️Bandcamp: https://is.gd/1Mw6Ro ▫️Ginni https://is.gd/4JQ9LQ ▫️VIBE : https://is.gd/EvaZhK ▫️Melon: https://is.gd/jAOm76 ▫️FLO: https://is.gd/jAOm76 ▫️Bugs Music: https://is.gd/fST5ix ▫️Momo: https://is.g..
www.koreatimes.co.kr/www/art/2020/07/398_292819.html 최근 신보를 발표한 동양표준음향사의 소울소스meets 김율희, 신한태와 레게소울 그리고 리셋터즈의 음악이야기가 KOREA TIMES 에 소개되었습니다. Korea's reggae bands keep busy releasing new music Korea's reggae bands keep busy releasing new music www.koreatimes.co.kr
Y-Review [Single-Out #309-3] 신한태와 레게소울 「Nothing For Love」 musicy.kr/?c=review&s=1&gp=1&ob=idx&gbn=viewok&ix=7189 [Single-Out #309-3] 신한태와레게소울 「Nothing For Love」 - 신한태와레게소울 Ark of Ideals [조일동] 눅진한 덥 리듬 위로 1980년대를 연상시키는 키보드 연주가 청량감을 살린다. 기타 리듬커팅과 큰 그루브의 베이스 연주가 파도소리마냥 넘실넘실 찰랑찰랑 대는 딱 여름날 ... musicy.kr
원문보기 www.incheonin.com/news/articleView.html?idxno=74473www.news1.kr/photos/view/?4293397 연수문화재단, 기획공연 '#플레잉연수' 내달 재개 - 인천in 시민의 손으로 만드는 인터넷신문 연수문화재단이 그간 코로나19로 연기해왔던 ‘#플레잉연수’ 공연을 내달 8일부터 재개한다.#플레잉연수는 금요일에는 연수아트홀(연수구 원인재로 115)에서, 토요일에는 연수구 곳곳에서 다양 www.incheonin.com
www.newstomato.com/readnews.aspx?no=983490 newstomato.com (권익도의 밴드유랑)추다혜차지스 “‘무가’의 별세계로 오세요” [뉴스토마토 권익도 기자] 밴드신의 ‘찬란한 광휘’를 위해 한결같이 앨범을 만들고, 공연을 하고, 구슬땀을 흘리는 이들이 적지 않다. 그럼에도 TV, 차트를 가득 메우는 음악 포화에 그들은 묻혀지고, 사라진다. ‘죽어버린 밴드의 시대’라는 한 록 밴드 보컬의 넋두리처럼, 오늘날 한국 음악계는 실험성과 다양성이 소멸해 버린 지 오래다. ‘권익도의 밴드유랑’ 코너에서는 이런 슬픈 상황에서도 ‘밝게 빛나는’ 뮤지션들을 유랑자의 마음으로 산책하듯 살펴본다. (편집자 주) ‘연트럴파크’ 인근에서 골목 모퉁이를 몇 차례 돌았더니 작지만 반짝이는 ‘제 ..
http://www.newstomato.com/ReadNews.aspx?no=960330# (분석)"연대하자" 코로나가 바꾼 음악·공연계 패러다임 지금 미국시간으로 클럽갈 시간입니다. 다들 놀자아~~!, 토요일 아침 분위기 보소. 다들 모닝주 한잔씩 하신듯. 지난 14일 오전 11시 유튜브 상에서 전 세계 관중들을 대상으로 열린 밴드 ‘소울소스 meets 김율희’의 온라인 쇼케이스 현장. 함께 등장한 DJ MOHO 선곡에 맞춰 CD를 들고 춤추는 이들은 유튜브를 불토의 온라인 클럽으로 만들었다. 곡이 끝날 때마다 쏟아지는 가상 박수(이모티콘 박수 표시)에 밴드 멤버들은 얼굴을 붉히곤 감사하다 답 www.newstomato.com (분석)"연대하자" 코로나가 바꾼 음악·공연계 패러다임 U2 보노·요요마, ..
http://www.newstomato.com/ReadNews.aspx?no=960005 케이팝, 세계 음악시장서 수익 6위…장르음악 유럽·미주서 주목 기생충과 방탄소년단. 한류는 한국영화 100년 역사의 정점 아카데미로, 200만 관객을 동원한 월드투어로 전례없는 기록을 남기고 있다. 하지만 코로나 19의 충격파로 문화계에도 적신호가 켜졌다. 문화계 한파를 걷는 한류의 당면과제와 전망을 짚어내는 지침서가 나왔다. 문화체육관광부(문체부)와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진흥원)은 한류 종합정보서적 2019 한류백서를 17일 발간했다. 백서는 대표 한류 분야를 응집한 장르 특화서로 7대 대중문화 콘텐츠(방송, 영화 www.newstomato.com 케이팝, 세계 음악시장서 수익 6위…장르음악 유럽·미주서 주목 "세..
https://www.news1.kr/articles/?3734812 '자메이카 흥을 만난다' 11일 '창동 레게페스타-이나 데 야드' 사실 앞에 겸손한 민영 종합 뉴스통신사 뉴스1 www.news1.kr news1.kr '자메이카 흥을 만난다' 11일 '창동 레게페스타-이나 데 야드' 서울시는 11일과 12일 이틀동안 플랫폼창동61에서 '창동 레게페스타- 이나 데 야드(Inna De Yard)'를 연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서울시와 SH서울주택도시공사가 공동주최하고 플랫폼창동61, 동양표준음향사 주관, (주)넥슨의 후원으로 진행된다. 창동 레게 페스타-이나 데 야드(Inna De Yard)는 우리나라 마당놀이와 자메이카 루츠 레게(Roots Reggae) 문화의 정수인 '이나 데 야드(Inn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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