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관객 콘서트 어떻게? 온라인 생중계가 답! 원문보기: http://www.donga.com/news/article/all/20200306/100032301/1 코로나19 시국 새 트렌드 부상… 결제는 페이팔 등 통해 자발적으로 14일 온라인 생중계 형태로 신곡 발표회를 여는 국악 퓨전 그룹 ‘소울소스 meets 김율희’. 동양표준음향사 제공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확산되면서 무(無)관객 콘서트의 온라인 생중계가 공연계 새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다. 판소리와 레게를 접목한 국악 퓨전 그룹 ‘소울소스 meets 김율희’는 14일 신곡 발표회를 유료 온라인 쇼케이스로 진행한다. 소속사 ‘동양표준음향사’ 오정석 대표는 5일 “쇼케이스를 유튜브로 생중계하고, 원하는 시청자가 페이팔 등 온라인 결..
'소울소스 meets 김율희', 신작 '스왈로우 노우즈' ::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 NEWSIS 원본보기: http://www.newsis.com/view/?id=NISX20200305_0000944397&cID=10601&pID=10600 '소울소스 meets 김율희', 신작 '스왈로우 노우즈'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소울소스 meets 김율희'가 신작 '스왈로우 노우즈(Swallow Knows)'를 4일 디지털로 발매했다 www.newsis.com 연예 > 연예일반 쇼케이스 수익금 코로나 19 피해 대구에 기부 [서울=뉴시스] 소울소스meets 김율희. (사진 = 동양표준음향사 제공) 2020.03.05. realpaper7@newsis.com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소울소스 ..
원문보기 : http://www.newstomato.com/ReadNews.aspx?no=958648 레게 버무린 판소리, 전 세계 수놓다…‘소울소스 meets 김율희’ 2분 [뉴스토마토 권익도 기자] “지지지지(知之知知) 주지주지(主之主之) / 거지연지(去之年之) 우지배 (又之拜) 요/ 낙지각지(落之脚之) 절지연지(折之連之)/ 은지덕지(恩之德之) 함지표지(啣之匏之)/ 내지배(來之拜) 요 /빼그르르르르르” ‘보은표 박씨를 물고 흥보 처마 끝에 당도했다’는 아니리(판소리에서 말로 전하는 이야기로, 창과 대비되는 개념) 직후. 제비의 울음소리를 한자로 형상화한 음절들이 속사포 랩처럼 일거에 쏟아진다. “떨어진 은덕을 갚으려고 박씨를 물고 찾아와 뵙습니다”라는 뜻의 제비노정기 대목. 이 한국적 익살이 레게, ..
소울소스 meets 김율희의 2020년 신작 ' (Who Knows) The Swallow Knows ’ 아티스트: 소울소스 meets 김율희 (The Soul Sauce meets Kim Yulhee) 타이틀: (Who Knows) The Swallow Knows 레이블:동양표준음향사 형식: Digital Single / 7 Inch Vinyl 일련번호:ESS7-002 출시일:2020년 3월 4일 디지털싱글 발매 - 2020. 3. 4 (수) 7인치 바이닐 발매 - 2020. 4월 예정 소울소스 meets 김율희가 3월 4일 신작 Swallow Knows (디지털/ 7인치 바이닐)를 발표한다. 한국의 맛과 멋을 바탕으로 한 정서와 태도를 레게/덥, 소울, 재즈, 싸이키델릭의 색채로 펼쳐내는 한국의 대표..
Tu Choppy - Coconut Life (Digital Single) 스피리추얼 일렉트로닉 레게 덥 듀오 투차피(Tu Choppy)의 첫 번째 싱글 '코코넛 라이프' '친구야 삶의 한 토막을 베어 그 속에 부드러운걸 보았니 꿈 이라는 게 파도처럼 깨져 햇빛처럼 부서지는걸 봤니 ....그래도 그렇듯 야자수 아래에는 강 같은 평화' 투차피(Tu Choppy) a.k.a. 너구리와 수달 현대 미술 작가이자 일상 생활 중 갑자기 잠에 빠져드는 너구리(이성은), 불경 소리를 듣고 음악을 만들기 시작한 사운드 아티스트 수달(김재진), 꿈과 현실의 경계를 넘나드는 두 아티스트가 만나 만들어내는 일렁이는 파도처럼 몽환적인 사운드 웨이브 코코넛 라이프 (2020.1.20, Digital Single) 1.코코넛 라..
프랑스의 렌에서 12월 4-8일까지 열리는 트랜스뮤지 칼 패스티벌은 79년시작 40주년을 맞은 음악 페스티벌로 유럽에서 가장 역사가 길고 가장 유명한 페스티벌 중 하나로 뷰옥, 너바나, 비스티보이스등 음악계의 '차세대 빅'을 배출것으로 유명한 패스티벌이다. 행사기간 총 6만명이 넘는 관객이 유럽에서 가장 중요한 음악 행사로 26개 이상의 국적의 80여 단채가 넘는 예술가들과 전세계의 음악 산업 전문가들이 오는곳으로 '노선택과 소울소스 meets 김율희'를 초청한 트랜스 뮤지컬의 총 디렉터 Jean-Louis Brossard는 이들의 음악에 대해 "다른 방식으로 그 어느 때보다도 섞여 있으며 재작업된 사운드와 현대화된 소리로 탄생한 음악"이라고 극찬했다. 유럽의 에..
노선택과 소울소스 meets 김율희의 신작앨범 Version이 오늘 P-Vine (피바인) 레코드를 통해 일본에서 공식 발매된다. 피바인 레코드는 1975년 창립 이래 소울, 블루스, 락, 레게, J-Pop등 다양한 장르의 앨범을 40년 이상 제작, 유통해오며 음악 애호가들의 사랑을 받고있는 일본의 독보적인 음반사다. 지난 3월 발매된 두번째 정규앨범’ Version’은 레게/ 덥,아프로 비트, 훵크, 소울, 사이키델릭의 요소를 가미한 독자적인 사운드를 만들어내며 한국을 대표하는 레게밴드로 자리잡은 ‘노선택과 소울소스’와 전통음악씬 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도 주목받고 있는 소리꾼 ‘김율희’와의 협업을 통해 탄생된 앨범으로 판소리 12대목 중 4개 대목을 현대적인 레게/덥의 사운드스케잎으로 풀어내 한국 토속..
레게밴드 노선택과 소울소스와 소리꾼 김율희가 오는 7월 열리는 후지락 페스티벌에 초청되었다. 후지락 페스티발은 매년 15만명 이상의 관객을 동원하는 아시아 최대의 음악 페스티벌로 97년 이래 밥딜런부터 켄드릭라마까지 장르, 세대를 구분하지않는 초특급 메이저 아티스트들이 라인업에 오르는 페스티벌로 올해는 케미컬 브라더스, 큐어, 시아의 헤드라이너. 또 데스 캡 포 큐티, 제임스 블레이크, 제이슨 므라즈, 톰 요크 등의 초호화 라인업을 발표했다. 지난 3월 소리꾼 김율희와 협업을 통해 발표한 앨범 ‘노선택과 소울소스 meets 김율희 - Version 을 발표하며 2016년에 이어 한국 밴드로는 최로로 2회 출연을 확정지었다. 후지락 페스티벌 2019 공식포스터 레게/덥, 재즈, 아프로비트, 펑크, 소울, ..
앨범 - 2019.3.6(수) 동양표준음향사/소니뮤직. 정규 발매기념 공연 - 2019.3.9(토) 오후7시 현대카드 Understage Photography by Leewongeol “노선택과 소울소스 그리고 소리꾼 김율희가 함께 전하는 지금, 여기, 우리의 버젼Version” 모든 버젼version은 오리지널original을 그 근거로 삼고, 모든 오리지널은 다양한 버젼을 통해 시공간을 넘어 살아 숨쉰다. 노선택과 소울소스가 두번째 정규앨범 “Version”을 발표한다. 전통음악씬 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도 주목받고 있는 소리꾼 ‘김율희’와의 협업을 통해 판소리 12대목 중 4개의 대목을 현대적인 레게/덥의 사운드스케잎으로 풀어낸 작품으로 한국 토속음악의 현대화된 사운드를 제시하는 ..
레게밴드 노선택과 소울소스가 오는 11월 24일 열리는 칠레의 페스티벌 En Orbita의 공식 쇼케이스에 선정되어 투어를 나선다. En Órbita는 음악,예술의 혁신을 슬로건으로 음악, 예술과 과학의 통합에 초점을 맞춘 공연, 강연, 전시회, 쇼케이스 및 전세계에서 온 음반산업 관계자들과의 네트워킹이 벌어지는 칠레의 음악축제로 남미 칠레의 음악씬에서 가장 신선하고 매력적인 연례행사 중 하나로 자리 매김하고 있는 칠레의 페스티벌이다. 이들은 11월 23, 24일 양일간 열리는 쇼케이스에서 2019년 상반기 출시되는 노선택과 소울소스 meets 김율희의 정규 앨범의 수록곡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노선택과 소울소스는 지난 2016년 후지 락 페스티벌(FRF)에 한국밴드로는 유일한 초청을 받으며 두번의 ..
https://www.easternstandardsounds.com/history All Roots and Culture 월드뮤직레이블 동양표준음향사 EASTERN STANDARD SOUNDS (Label/ Agency / Distribution/ Festival/ Management) www.easternstandardsounds.com Facebook : https://is.gd/ddhx3u Instagram : https://is.gd/APWMxV Twitter : https://is.gd/ZFlS7b Blog : https://is.gd/MUIkbp
동양표준음향사는 스카 시절 고전부터 레게 명반, 자메이카 음악 전반을 오리지널 방식인 바이닐로 소개한다. 정기적 셀렉타 파티, 영상회 등 다양한 문화행사를 열어 한국의 자메이카 음악신과 팬들의 영역을 넓히는 것을 목표로 하는 레이블이다. 왼쪽부터 동표사 멤버 스마일리 송, 이능금, 오정석씨. 류우종 기자[한겨레21] ‘자메이칸 뮤직 레이블’ 동양표준음향사의 오정석·이능금 스마일리 송이 말하는 ‘내 인생의 밥 말리 그리고 레게’1월27일 오후 2시 서울 용산구 해방촌의 한 카페. 드레드록스 머리를 허리까지 늘어뜨린 오정석씨가 ‘바이닐’(LP판)을 40장쯤 꺼내 테이블에 올려놓았다. “이거 예쁘죠” 하며 재킷에서 꺼낸 음반은 ‘밥 말리 앤드 더 웨일러스’ 베스트 음반 발매 30주년을 맞아 지난해 발매된 음반..
동양표준음향사 는 Roots and Culture 앨범들을 기획,제작, 유통하는 동시에 투어 매니지먼트,파티, 문화 활동들과 연계된 기획들을 전개하고 있는 에이전시로 동명의 자메이칸 뮤직 레코드 스토어 Eastern Standard Sound 에서는 50-60년대 그 음악이 나왔을 당시 오리지널 방식의 Vinyl 레코드를 취급하며 캐리비안 전반에 걸쳐 50-60년대 빈티지 사운드부터 현대의 자메이칸 음악을 연주하는 현재의 음악인들까지 소개 하고 있습니다. 세계 각국의 레이블, 에이전시와 협력하여 고전의 명반부터 최근의 신보에 이르기까지 자메이칸 뮤직팬들이 무엇을 원하고 즐기고 싶은지 알기 위해 소통하고 있습니다. 또한 정기적인 셀렉터 파티, 문화 활동을 통해, 많은 공간들과 함께 교류하며 씬의 확장과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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