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st: 콤아겐즈 (Komagens) Title: Wong Way/ Dub Way Type: Digital Single Genre: Reggae/Lovers Rock/ Dub Label: 동양표준음향사 Date: 2022. 2. 23 [MV TEASER] KOMAGENS- Wrong Way 2022년 발매되는 콤아겐즈의 다섯번째 싱글 “Wrong Way” 콤아겐즈의 음악에 있어서 잊어서는 안되는 음악의 뿌리, Reggae 라는 장르를 이들만의 느낌으로 탄생시킨 ‘Slow Lovers’ 츈! 서로 각자의 길에서 흘러간 시간을 회상하며 다신 돌아가지 않을 길로 걸어간다. 그 길은 Wrong way. 이번 싱글 역시 버전Version인 Dub Way (Dirty dub mixed by Smiley Son..
홍콩 스카밴드 레드 스트라이프The Red Stripe의 내한 ! 한국의 스카밴드 '킹스턴 루디스카', 레게 밴드 '노선택과 소울소스' 그리고 스페셜 게스트 & 셀렉타가 함께 하는 자메이칸 스카/레게 뮤직 이벤트! 2018년 3월 10일(토) / 6:00 PM프리즘홀 PRIZM HALL 현매 25,000원 /예매 30,000원Band Special Guest - Acousoljah -레드 스트라이프즈 The Red Stripes (From Hong Kong/England) -킹스턴 루디스카 Kingston Rudieska -노선택과 소울소스 NST & The Soul Sauce Selector Eastern Standard Sounds Crew -슈가석율Sugar Sukyuel -스카참피온Ska Cham..
🏵 동표사 제공 어버이날 '효흥대잔치' 🏵 ▫️노선택과 소울소스/ NST & The Soul Sauce ▫️동표사 셀렉타/ Eastern Standard Sounds :오청달Cheong dahl, 송스말Smiley Song ▫️ 슈가석율Sugar Sukyuel 특별한손님 Very Special Guest Jason Mayall aka. Cumbia Kid >>> TimeTable > 제이슨 메이욜 Jason Mayall 노선택과소울소스/ NST & The Soul Sauce Sugar Sukyuel
[보도자료]노선택과 소울소스NST & The Soul Sauce, 동양표준음향사Eastern Standard Sounds ‘시에라 네바다 월드 뮤직 페스티벌’ 초청 국내 레게 밴드 노선택과 소울소스가 올해 미국 갤리포니아 분빌에서 열리는 ‘시에라 네바다 뮤직 페스티벌’ 이하 SNWMF에 참여한다. 올해 국내 밴드로는 유일한 초청으로 SNWMF는 6월 17-19 3일동안 열리며 레게 올림픽 이라고 할수 있는 꿈의 무대로 꼽히는 유서깊은 페스티벌로 밥말리의 아들인 데미안, 지기말리, 레게의 아버지 지미클리프 등 레게 스타들이 총출연 올해 25주년을 맞이한 미국 서부권의 대표적인 월드뮤직 페스티벌이다. 국내에서는 윈디시티, 잠비나이가 초청된바 있다. 올해는 데니스보벨, 호레이스 앤디, 포스트 밥말리라고 불리우..
Pato Banton (From UK) Backed by 노선택과 소울소스NST & The Soul Sauce그래미 최우수 레게 앨범 노미네이트에 빚나는 레게싱어 파토 밴튼의 내한공연. 노선택과 소울소스, 루드 페이퍼, 조쉬로이, 셀렉터 스마일리송, 슈가석율등 국내 레게 뮤지션들이 총출연하는 2016년 최고의Heavyweight 레게이벤트! 일시: 2016년 6월 16일(목) 8PM 장소: stay.round.GEE (마포구 서교동 372-5 B1) google map / 네이버지도 예매(Advance) 25,000 원 현매(Door) 30,000 원 Info: easternstandardsounds@gmail.com Tel) 010-2648-4341 2001 그래미 베스트 레게앨범 노미네이트에 빛나는 ..
동양표준음향사 는 Roots and Culture 앨범들을 기획,제작, 유통하는 동시에 투어 매니지먼트,파티, 문화 활동들과 연계된 기획들을 전개하고 있는 에이전시로 동명의 자메이칸 뮤직 레코드 스토어 Eastern Standard Sound 에서는 50-60년대 그 음악이 나왔을 당시 오리지널 방식의 Vinyl 레코드를 취급하며 캐리비안 전반에 걸쳐 50-60년대 빈티지 사운드부터 현대의 자메이칸 음악을 연주하는 현재의 음악인들까지 소개 하고 있습니다. 세계 각국의 레이블, 에이전시와 협력하여 고전의 명반부터 최근의 신보에 이르기까지 자메이칸 뮤직팬들이 무엇을 원하고 즐기고 싶은지 알기 위해 소통하고 있습니다. 또한 정기적인 셀렉터 파티, 문화 활동을 통해, 많은 공간들과 함께 교류하며 씬의 확장과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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