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정보 - 공연일시 : 2021년 10월 3일(일) 14:00 - 공연장소 : 플랫폼창동61 - 티켓가격 : 전석 2만원 - 관람등급 : 만 8세 이상 - 관람시간 : 360분 인터파크 예매: https://tickets.interpark.com/goods/21008349 Eastern Standard Sounds Presents #창동레게페스타 2021 (Changdong Reggae Festa 2021) 자메이카 루츠 레게 컬쳐의 정수, 문화와 춤과 노래, 재담을 펼치는 마당문화 이나데야드(Inna De Yard)를 모토로 하는 동양표준음향사의 페스티벌 '창동레게 페스타' 작년 연기이후 올해 다시 돌아왔습니다! 동양표준음향사의 레게밴드 소울소스, 태히언, 신한태와 레게소울 그리고 국내외의 레게씬에서..
[TEASER] 소울소스 - 너무뿌예 소울소스의 신작 “너무뿌예” 마음이 뿌옇다 마음 누일 곳이 필요하여, 하늘을 올려다 보아도 뿌옇다 개었으면 하는 마음을 목놓아 뱉어낸다 계속 해서 뱉어내니 흥 바람이 불어온다 무한한 순환, 이 곡과 함께라면 신이나고 즐거웁다. [앨범정보] Artist : 소울소스 Title: 너무뿌예 Label: 동양표준음향사 Type: Digital Single Date: 2021. 7. 27 멜론 https://bit.ly/3iLSAyO 벅스 https://bit.ly/3fiMkOj 지니 https://bit.ly/3f1WRND FLO https://bit.ly/3iPIjSc VIBE https://bit.ly/2TAq1M6 Youtube Music https://bit.ly/3..
Nyk 해금연주자 나무령, 앰비언트사운드 윤숙영, 그리고 비쥬얼 디자이너 카야가 모인 창작 집단, 현시대를 살아가는 90년대생 여자 셋의 만남으로 말하고자 하는 것들에 대하여 자신만의 언어로 표현하고 조각한다. 같은 시공간에 존재하나, 지나온 시간과 환경에 따라 무수히 다른 표현력을 가진 Nyk이다. 공[空]의예술 Nyk의 작품 속에는 공간이 존재한다. 그 공간이라 함은 청자 개개인이 존재 가능한 공의 공간, 즉 비어있는 공간이라는 얘기다. 현재의 삶에서 일어나는 것들을 새롭게 인식하고 재조명하는 행위를 통해 우리는 각자의 일상에서 잠시 숨을 고를 수 있는 시간을 가진다. [Teaser] Nyk- TEXTURE Produced by 나무령 Composed by 나무령 & Y.Sookyoung Haegue..
레게의 심장에서 울린 레전더리 프로젝트 제목: 자메이카의소울:이나데야드 (InnadeYard–TheSoulofJamaica) 감독: 피터웨버 출연:켄부스,윈스턴맥아너프,키더스아이, 세드릭마이턴,주디모와트,바르,자흐나인등 배급:㈜엣나인필름 장르:뮤직다큐멘터리 러닝타임:99분 제작년도:2019 상영등급:12세관람가 개봉일:2021년7월14일 -을잇는 최고의 음악 영화가 온다! 트라이베카영화제, 시드니영화제, 뉴질랜드국제영화제, 미뎀페스티벌초청 제15회제천국제음악영화제개막작으로화제를모았던레전드뮤직다큐멘터리! 한번도들어보지못했던레전드뮤지션들의삶과노래를듣다! 레전드X 신세대 레게뮤지션들의‘초특급’ 만남! 눈으로 즐기고 귀에가득 담는 자메이카의소울! 켄부스, 키더스아이, 세트릭마이턴, 주디모와트까지 굴곡진삶을담아내..
아티스트: 달음(dal:um) 타이틀: similar & difference 발매일: 6월 25일 기획사: 옐로밤(Yellowbomb) 형식: CD/ Digital 배급: 동양표준음향사 (Eastern Standard Sounds) 달음은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현악기 가야금(하수연)과 거문고(황혜영)의 듀오로 구성된 팀이다.‘달음’이란 어떤 행동의 여세를 몰아 계속 해나가는 모습을 의미한다. 서로 비슷해 보이지만 악기 구조부터 주법, 음색까지 정반대의 지점에 있는 거문고, 가야금. 두 현악기가 만들어내는 아름다운 울림 안에 강렬한 에너지를 조화롭게 담아내고자 한다. 곡해설: 1.다스름(Dasreum) Composed by 하수연, 황혜영(Ha Suyean, Hwang Hyeyoung) Performed b..
[ 한국의 맛과 멋을 바탕으로 한 정서와 태도를 레게/ 덥, 소울, 재즈, 싸이키델릭의 색채로 펼쳐내는 한국의 대표 레게밴드 ‘소울소스’의 오랫만의 신작 Steppin On ] 긴 터널 속 셀 수 없이 빠르게 지나가는 조명들에 눈이 바쁘다. 보이지 않아도 커다란 마침표는 있기 마련이기에 막연히 또는 묵묵히 간다. 지금을 살고 있는 우리들의 계속 찍어내는 자취와, 앞으로 곧게 뻗은 시선이 붓이 되어 그려내는 한 폭의 풍경화. 그 속 균형과 조화를 마음에 새기고, 고개를 세워 당당하게 걸어나가는 모습. 아티스트: 소울소스 (NST & The Soul Sauce) 타이틀: Steppin’ on 레이블:동양표준음향사 형식: Digital Single 출시일:2021년 5월 28일 [CREDIT] Executiv..
Official MV 어쿠솔쟈 - 단비 (2021.5.21) [레게 듀오 ‘어쿠솔쟈’, 신곡 ‘단비’ 발표] 제4회 무소속프로젝트의 우승 이후 1집 앨범 활동으로 독특한 음색을 선보여왔던 어쿠솔쟈가 오랜 침묵을 깨며 신곡 ‘단비’로 돌아왔다. 1집과는 또 다른 편곡과 사운드로 힙합, 레게, 월드 등 다양한 장르적 색채를 가미한 이번 곡 ‘단비’는 Rupshan의 라가머핀(랩)을 보다 한층 더 전면에 내세우며 이전보다 더욱더 깊어진 루츠적인 세계관을 선보이고 있다. 싱글로 발매되는 신곡 ‘단비’는 어제의 가치가 오늘을, 또 오늘의 가치가 내일에 닿아서 다시금 어제를 보듬어 주기를 원한다는 개인적인 내용을 담고 있다. 멤버 룹샨과 일엽으로 이루어진 어쿠솔쟈는 2017년 싱글 [We A Soljahboy]로 ..
It’s time to groove. First concert after the release of the EP sunshine. In Vital_jeju. . 오마르와 동방전력 스위치 온! 얼마 전 공개한 싱글 Sunshine / Htalen의 발매를 기념하는 공연을 제주 바이탈에서 엽니다. 코로나 시국으로 여러번의 공연 취소로 대면 공연을 한지 어언 1년 반정도 지났네요. 서로의 기운을 나누고 음악으로 함께 만나요~! . 일시: 5/19 오후 8시 장소: 바이탈 제주 (제주시 애월읍 애월해안로 664) Free Entry 무료입장 유료퇴장 8:30 -9:30 Omar and the Eastern power 9:30-10:00 (break time) 10:00-10:30 Jam session with ..
Omar and the Eastern Power 2021年Sunshine/ Htalen (東洋標準音響社) 済州島の西側にある小さな村。 海が見渡せる、日当たりのいい漁師の家。 その庭にそっと楽器を下ろします。 その瞬間、波の上に揺らぐ「日差し」は 夢幻的なディスコリズム。 そして僕たちは気付いたのです。 あの日差しに乗れば、どこにでも行けるということを。 僕たちの旅ははるか遠い「砂漠のブルース」まで続きます。 自分を手放して、運命に身をゆだねましょう。 人生は粗削りで美しい。 アーティスト: Omar and the Eastern Power タイトル: Sunshine/ Htaleen レーベル: 東洋標準音響社 形式: Digital Single / 7 Inch Vinyl シリアル番号:ESS7-003 / PR7-001 デジタルシングル発売日: 2021...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All Roots & Cultue T-Shirts DeSIGNED BY SITCH 네이버 스토어 주문하기 (한정 30매 ) smartstore.naver.com/eastern_s_s/products/5551683675 동양표준음향사 티셔츠 - All Roots and Culture : 동양표준음향사 [동양표준음향사] All Roots and Culture : 동양표준음향사 레게, 월드뮤직 음반 스토어 smartstore.naver.com
www.koreatimes.co.kr/www/nation/2021/04/177_307863.html Jeju Afrobeat band Omar and the Eastern Power transcends boundaries Jeju Afrobeat band Omar and the Eastern Power transcends boundaries www.koreatimes.co.kr
[뉴스토마토 권익도 기자] "우리의 여행은 저 먼 ‘사막의 블루스’까지 계속됩니다." '오마르와동방전력'은 모로코 출신의 오마르, 이집트 출신의 와일, 한국 제주의 태히언과 오진우가 만나 2016년 결성한 밴드다. 싸이키델릭 록을 내세웠던 전작 'Walking Miles(2018)' 이후 제주도를 기점으로 활동하고 있다. 최근에는 경쾌한 펑키 리듬을 내세운 서아프리카의 아프로비트를 사하라 사막의 블루스풍 음악에 녹여내는 실험을 펼치고 있다. 코로나19 이전에는 모로코의 '비자 포 뮤직 페스티벌'을 포함 북아프리카 투어도 성공적으로 마친 바 있다. 오마르와동방전력. 사진/벅스·유튜브 20일 레게와 루츠 등 장르의 해외 배급, 유통을 맡고 있는 동양표준음향사를 통해 이들은 두번째 신작인 'Sunshine/ ..
[신작/ Official MV] 오마르와 동방전력(Omar and the Eastern Power)- Sunshine/ Htalen (Digital/ 7inch Vinyl) [Official MV] 오마르와 동방전력(Omar and the Eastern Power)- Sunshine 제주 서쪽, 작은 어촌 마을. 수평선이 보이고 볕이 잘 드는 어부의 집 마당에 악기를 내려놓습니다. 그 순간 물결 위로 부서져 일렁이는 '햇살'은 몽환적인 디스코 리듬이었습니다. 그때 우린 깨달았죠. 그 햇살을 타면 어디든지 갈 수 있다는 것을. 우리의 여행은 저 먼 ‘사막의 블루스’까지 계속됩니다. “당신을 내려놓고 운명에 몸을 맡기세요. 삶은 거칠고 아름답습니다.” In that little fisherman’s hous..
[보도자료] ’오마르와 동방전력’의 신작 Sunshine/ Htalen (디지털싱글/ 7인치 바이닐) - 4월 20일 발매 [ 티져 4 ] 오마르와 동방전력 Omar and the Eastern Power- Sunshine [보도자료] ’오마르와 동방전력’의 신작 Sunshine/ Htalen 제주 서쪽, 작은 어촌 마을. 수평선이 보이고 볕이 잘 드는 어부의 집 마당에 악기를 내려놓습니다. 그 순간 물결 위로 부서져 일렁이는 '햇살'은 몽환적인 디스코 리듬이었습니다. 그때 우린 깨달았죠. 그 햇살을 타면 어디든지 갈 수 있다는 것을. 우리의 여행은 저 먼 ‘사막의 블루스’까지 계속됩니다. “당신을 내려놓고 운명에 몸을 맡기세요. 삶은 거칠고 아름답습니다.” In that little fisherman’..
- Total
- Today
- Yester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