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게밴드 노선택과 소울소스와 소리꾼 김율희가 오는 7월 열리는 후지락 페스티벌에 초청되었다. 후지락 페스티발은 매년 15만명 이상의 관객을 동원하는 아시아 최대의 음악 페스티벌로 97년 이래 밥딜런부터 켄드릭라마까지 장르, 세대를 구분하지않는 초특급 메이저 아티스트들이 라인업에 오르는 페스티벌로 올해는 케미컬 브라더스, 큐어, 시아의 헤드라이너. 또 데스 캡 포 큐티, 제임스 블레이크, 제이슨 므라즈, 톰 요크 등의 초호화 라인업을 발표했다. 지난 3월 소리꾼 김율희와 협업을 통해 발표한 앨범 ‘노선택과 소울소스 meets 김율희 - Version 을 발표하며 2016년에 이어 한국 밴드로는 최로로 2회 출연을 확정지었다. 후지락 페스티벌 2019 공식포스터 레게/덥, 재즈, 아프로비트, 펑크, 소울, ..
레게 밴드 '노선택과 소울소스'와 젊은 소리꾼 '김율희'가 만나 2년여의 시간을 함께 호흡하였습니다.그리고 드디어! 노선택과 소울소스 meets 김율희의 앨범 'Version'이 3월 4일 발매됩니다.(온/오프라인) 앨범 발매를 기념하여 3월 9일 현대카드 언더스테이지에서 공연을 하오니 많이들 오셔서 축하해 주시고 또 한번 5박으로 놀아봅시다! 한가지 더 ! 신보 발매와 함께 2017년 노선택과 소울소스의 데뷰앨범 Back When Tigers Smoked LP로 리이슈 됩니다. (Reissued by Hyundai Card Vinyl & Plastic 180g, 500 Press Limited) 두앨범 모두 3월 9일 발매 기념 공연 현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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