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7인치 입고작 입니다. 아티스트 제목을 클릭하시면 해당 웹스토어로 링크됩니다. BOB MARLEY ● Bob Marley - The Best Of The Upsetter Singles 1970-1972 (7 X 7" Box Set)품절 ● Bob Marley - Sun Is Shining / Jamming (PICTURE SLEEVE) 품절 ● Bob Marley - No Woman No Cry / Duppy Conqueror (PICTURE SLEEVE) ● Bob Marley - Slogans / The Heathen (PICTURE SLEEVE) ● Bob Marley - I Shot The Sheriff / Trenchtown Rock (PICTURE SLEEVE) ● Bob Marley..
카셋트테잎 데크 아직 가지고 계십니까? 테잎을 하도 오랫만에 보니 이것이야말로 새로운 발명품 같지 느낌이 않습니까... 테잎. 음질도 아주 좋고 휴대하기도 CD보다 편한데 왜 없어진걸까 불만이신 분들이 있다면... 동양 표준 음향사의 스토어에서 레어 레게 테잎을 득템하시길 바랍니다. 재고가 (거의 대부분) 한개씩 남아 있습니다. Stleey & Clevie의 Play Studio One Vintage 은 강추! 스토어 바로가기: http://www.easternstandardsounds.com/produ…/list_thumb.html…
☯ 루츠 언더그라운드 (ROOTS UNDERGROUND) Vol.6 ☯올 바이닐(Vinyl) 플레이를 추구하며 Roots Reggae 음악과, 그 음악에서 파생된, 혹은 레게에 영향을 미친 뿌리(Roots) 음악을 셀렉팅하는 루츠 언더그라운드. 한 소리 한 소리 에서 각자의 즐거움을 느끼고 생각할 수 있게 하는 이벤트입니다. 자메이카 음악의 초석이 되는 Nyahbingi부터 Ska, RockSteady, Roots Reggae, Dub, Dancehall, NewRoots에 이르기까지, 레게음악의 온고지신을 한 곳에서 음미 할 수 있는 둘 없는 클럽 이벤트입니다. - a night of ROOTS AND CULTURE. - a night of ROOTIKAL REGGAE MUSIC. - a night o..
'동표사'와 함께 '부산'스럽게 놀고'얼쑤'랑 '대전'한판 붙자!" 동양 표준 음향사 & 얼쑤 in the Earth PRESENTS : 동양 표준 음향사와 레게 바이닐 셀렉타 크루 '얼쑤 in the Earth' 가 뭉쳤습니다. 이번엔 부산과 대전!작년에 '충주의 아들' 이능금의 완역판 자막으로 동표사 상영회에서 처음 선보였던 레게 영화의 고전 명작 ' ROCKERS' 의 상영과 함께 동표사와 얼쑤의 간판 셀렉터들이 총출동 합니다. 그리고 부산에서는 빼놓을 수 없는 최고의 스카밴드 '스카 웨이커스' 도 함께 합니다!새롭게 단장한 "(구)루츠"에서 3월 7일.대전의 명물 "비돌"에서 3월 8일 찾아 뵙겠습니다. :::::::: Selector :::::::::*Bombed You (밤듀)Early Reg..
알고보면 취업 잘 되는 알짜배기인데 학생들이 기피하는 경향이 있다는 이공계. 우리 어린 시절 남자애들에게 장래희망이 무엇이냐고 물어보면 대다수는 [과학자]라고 했던 것 같습니다. 저도 과학자가 되고 싶었구요. 하지만 중고등학생 시절을 거치고 과학자의 꿈은 산산히 부서졌습니다. 수학을 못하면 과학자는 힘들다는 진리를 깨우치게 된 것이 이유라면 이유겠지요. 이공계 기피현상에도 비슷한 영향이 있지 않을까 싶지만 그것까진 제가 알 바가 아닌 것 같습니다.이 [과학자]라는 직업은 상당히 광범위한 개념인 것 같아요. 화학자도 과학자, 생물학자도 과학자, 지리학자도 과학자, 공학자도 과학자... 글 쓰는 와중에 갑자기 과학의 정의가 어떤 것인지 알고 싶어졌습니다. 사실은 저도 잘 모르겠거든요. 단순히 수학이 싫었기 ..
동양표준음향사 는 Roots and Culture 앨범들을 기획,제작, 유통하는 동시에 투어 매니지먼트,파티, 문화 활동들과 연계된 기획들을 전개하고 있는 에이전시로 동명의 자메이칸 뮤직 레코드 스토어 Eastern Standard Sound 에서는 50-60년대 그 음악이 나왔을 당시 오리지널 방식의 Vinyl 레코드를 취급하며 캐리비안 전반에 걸쳐 50-60년대 빈티지 사운드부터 현대의 자메이칸 음악을 연주하는 현재의 음악인들까지 소개 하고 있습니다. 세계 각국의 레이블, 에이전시와 협력하여 고전의 명반부터 최근의 신보에 이르기까지 자메이칸 뮤직팬들이 무엇을 원하고 즐기고 싶은지 알기 위해 소통하고 있습니다. 또한 정기적인 셀렉터 파티, 문화 활동을 통해, 많은 공간들과 함께 교류하며 씬의 확장과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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