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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EDONG SEOUNGGUK _ DOKKAEBI PLAY

12월 7일 발매


해동성국 1st Album [DOKKAEBI PL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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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네갈, 말리, 기니 등 서아프리카의 여러 부족 내에서 계승되는 음악을 공부하며 정제되지 않은 원형의 음악을 연구해온 해동 의 새 프로젝트 해동성국. Free & Avant-garde jazz, Free improvisation, African music 등을 비롯하여 각종 World music 들로부터 영향을 받은 해동은 자신의 음악을 'Dokkaebi music'이라 칭한다. 소리 그 자체에 대한 고민을 거듭하며 만들어낸 이 프로젝트는 인간의 감정 및 기억과 가장 밀접한 감각인 후각에도 주목하여 트랙별로 특정한 향이 연주 및 감상에 영향을 미 치도록 하였다.

첫번째 앨범 [DOKKAEBI PLAY]는 태초의 음악이 어떤 소리였을지 추측해보는 것에서 시작되었고, 음악이 인류의 다양한 의 식(ceremony)의 역사와 함께 발전해왔듯이 여기서 해동성국만의 고유한 의식을 만들어내는 것으로 진행되었다. 이 의식은 기우제일 수도, 장례식일 수도, 사냥 의식일 수도, 차를 마시는 의식일 수도 있다. 그 어떤 의미를 담고 있어도 상관없다. 그리 고 이 의식의 진행자들을 음악가나 퍼포머라기보다는 '도깨비'로 정의했다. 도깨비는 낮에는 나무나 부지깽이 등으로 변해있다 가 밤이 되면 모여서 춤과 노래를 즐긴다. 유쾌함과 망측함, 비범함을 동시에 갖춘, 인간도 신도 아닌 도깨비의 정체성이 해동 성국이 만들어내는 세계와 닮아있다.

타악기(해동)와 굵은현 악기(동희)로 인간의 심장박동과 가까운 소리를 만들고, 이에 향(이단)을 피워 기존의 어떤 서사도 갖 지 않은 새로운 시공간을 창조해냈다. 여기에 각자의 음악 분야에서 오래도록 도를 닦아온 도사들이 함께했다.

도깨비들이 신나게 북을 치고 줄을 튕기고 향불을 피우며 놀던 어느 밤, 갑자기 도사들이 등장하여 도깨비판을 뒤흔들어놓는 다. 도사들은 도깨비들의 꾀에 당할 것인가, 도깨비들이 도사들의 도에 넘어갈 것인가.



TRACK.

1. NM82
2. DOKKAEBI SOLO 1
3. CMU118 (Daegeum dosa)
4. DOKKAEBI SORI 1
5. AM82 (Dokkaebi ver.)
6. AM82 (Saxophone dosa)
7. SM82 (Drums dosa)
8. DOKKAEBI SORI 2
9. JM64 (Sitar dosa)
10. IM82 (Violin dosa)
11. DOKKAEBI SORI 3
12. RM55 (Flute dosa)
13. DOKKAEBI SOLO 2
14. BMU442 (Keyboard dosa)
15. BMU442 (Daegeum&Saxophone dosa)


CREDIT

Producer / Haedong
Composed & Arranged / HAEDONG SEOUNGGUK

Recorded & Mixed & Mastered / MinSangyong Artwork / Da-iN
Design / Yuta Sugihara

Recording Studio / studioLOG Sound Supervisor / MinSangyong



MEMBER.

DOKKAEBI.
Haedong : Percussions & Voice Donghee : Double & Acoustic Bass Yidan : Incense & Fragrance

DOSA.
ChaSeungmin : Daegeum KimOki : Saxophone
Kota Arai : Drums HanSaembawy : Sitar, Voice Kimiya Sato : Violin, Voice LeeKihyun : Flutes LeeJongmin : Keyboa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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