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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토론토가 한국 레게 리듬에 물드는 특별한밤. 룻츠바이브밴드, '타이킴' 아트워크 전시까지. 아트와 음악의 조화
동양표준음향사 2025. 3. 31. 10:48
[보도자료]
룻츠바이브밴드 단독공연
토론토에서 펼쳐지는 특별한 밤! 룻츠바이브밴드, 원나잇 온리 쇼 개최
일시: 2024년 4월 12일 (금) 오후 8시
장소: The Owls Club (토론토, 크리스티 스트릿 인근)
공연 내용:
-첫 앨범 ‘타이거스텝’ 발매 기념 공연
-한국어 레게, 룻츠, 락 음악
-리드싱어 Tai Kim의 아트워크 ‘문송-달노래’ 전시
-스페셜 게스트: 토론토 라스타파라이 커뮤니티 아티스트 Wire
-D.J: D.J. Sunshine (Roots Rock Reggae)
-사회자: CIUT 라디오 진행자 Rosemarie Bowen

공연 소개
오는 4월 12일, 토론토에서 룻츠바이브밴드의 단독 공연이 펼쳐집니다. 이번 공연은 지난해 발매된 밴드의 첫 번째 앨범 **’Tiger Step’**을 기념하는 자리로, 강렬한 룻츠(Roots), 락(Rock), 그리고 레게(Reggae) 음악을 한국어로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무대가 될 것입니다.
공연 장소 The Owls Club은 토론토의 오랜 역사를 지닌 참전용사 클럽으로, 한국인 타운인 크리스티 스트릿과 가까워 많은 한인 관객들에게도 친숙한 곳입니다. 룻츠바이브밴드의 독창적인 사운드를 현장에서 느껴보시길 바랍니다.
아트와 음악의 만남
밴드의 리드싱어 Tai Kim은 음악뿐만 아니라 화가로도 활동하며, 지속적으로 개인전과 그룹전을 통해 작품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그는 현재 토론토의 Gallery 1313 소속 아티스트로 활동 중이며, 이번 공연에서는 *룻츠바이브밴드의 최신 싱글 ‘문송-달노래’에 영감을 받은 아트워크를 함께 전시할 예정입니다.
특별 게스트 & DJ
이번 공연의 스페셜 게스트로는 토론토 라스타파라이 커뮤니티의 대표적인 아티스트 Wire가 무대를 빛낼 예정입니다. 또한, Roots Rock Reggae 장르의 대표적인 DJ인 D.J. Sunshine이 함께하며, 공연의 열기를 더할 것입니다.
공연 사회는 CIUT 라디오 진행자 Rosemarie Bowen이 맡아, 더욱 특별한 분위기를 만들어 줄 예정입니다.
지난 10여 년간 꾸준히 한국어 레게 음악을 연주해 온 룻츠바이브밴드는 한국어와 레게의 조합을 통해 독창적인 음악 세계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이번 공연은 단 하루만 진행되는 One Night Only Show로, 많은 분들이 함께해주시길 바랍니다.
📢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Members] Drum: Ras Jahlin (Collin Edwards)/ Vocal: Tai Kim/ Guitar 1: Lucas Edwards/Guitar 2: Robin Renwick/ Bass: Bruce McGilivray/ Keyboard & Flute: Imi Otto
LINK:
Instagram : https://www.instagram.com/rootsvibeband

음원듣기
https://youtube.com/playlist?list=PLk9HaCBwVUrrTRIvbpDKURnNQ-b16Xdrp&si=uaQbMKwRHAhUcdb5

타이킴의 갤러리 링크 https://gallery1313.org/portfolio/tai-kim/

본문보기
https://www.koreatimes.co.kr/www/nation/2025/01/177_390199.html

Contact
ess.ojs@gmail.com Oh Cheong Seok (Eastern Standard Sounds)
tai8rasta@gmail.com TAI KIm (Roots Vibe Band)

동양표준음향사는 서울을 기반으로 한 독창적인 음악 레이블로, 월드 뮤직과 전통에서 파생된 현대 음악을 중심으로 베이스 문화, 레게, 덥, 아프로비트, 민속 음악, 그리고 한국 전통 음악을 결합한 퓨전 음악을 선보이며 서브컬처 씬의 중심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뿌리와 문화(Roots and Culture)"_라는 슬로건 아래, 소속 아티스트들은 음악을 통해 문화적 정체성과 다양성을 강조하며, 전통과 현대적 감각이 조화를 이루는 깊이 있는 사운드를 만들어갑니다.
2014년 설립 이후, 동양표준음향사는 창의적이고 실험적인 음악을 추구하는 아티스트들을 발굴하고 지원하며 한국 음악 서브컬처의 핵심 레이블로 자리 잡았습니다. 또한, 해외 음악계와 활발한 교류를 이어가며 국제적으로도 주목받고 있습니다.
현재는 앨범 프로듀싱, 제작, 유통, 이벤트 기획, 해외 투어 매니지먼트, 페스티벌 운영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 Records: A&R, Production, Distribution
- Concerts, Music Events & Festivals: Planning,
- Artist Management
- DJ Parties
- International Tour Management
https://www.easternstandardsounds.com/hi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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