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GENERATION OF SKA FESTIVAL 2015 2015. 8. 29. 2pm 광화문 복합문화공간 에무 at EMU 서울 종로구 신문로2가 1-181 1-181 Sinmunno 2-ga Jongno-gu Seoul, Korea 오랜 기간 뉴제네레이션 오브 스카의 브랜드로 오랜 기간 공연을 이어왔던 스카석스의 유진석이작년 (2014년) 부터 텀블벅을 통해 판 크게 페스티발로 진행하고 있는 공연입니다.많은 우여곡절 끝에 올해도 개최하는군요.얼마 전, 동양표준음향사를 통해 데뷔EP를 발매한 Pegurians와동양표준음향사의 멤버인 오정석이 트럼펫/플루겔혼으로 활동하는 킹스턴루디스카가 참여합니다.미국의 전설적인 스카밴드 The Toastors도 라인업에 있네요!에무라는 공간에서 동표사도 판매부스..
구매하기 : Eastern Standard Sounds -Pegurians?페규리안스는 5명의 멤버들로 구성된 한국의 얼리 레게 밴드입니다. 락스테디, 스킨헤드 레게, 투톤 스카 그리고 얼리 레게의 연주곡들로부터 영감을 받아 오리지널에 가까운 사운드를 고집하며 가사가 없는 인스트루멘털 레게 밴드로 불리는 범위에 속해있습니다. 페규리안스는 나범주(오르간), 김장협(리듬 기타), 김은아(리드기타), 우자(베이스), 김종길(드럼)로 구성되어있다. 그들은 EP 앨범 발매 후 꾸준한 활동으로 점차 저변을 넓혀가고 있으며, 계속해서 사람들에게 따듯한 vibe를 전달해줄 예정입니다. -앨범 소개얼리 레게라는 장르는 아직 한국에선 낯선 음악일 것이다.얼리 레게는 60년대 말에 자메이카에서 탄생한 장르이며 동시대에 영국..
사실 보통 가볍게 음악을 즐기는 데 있어, 장르를 구분하는 행위는 있으면 좋고 없어도 그만인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저 같은 경우 꽤 빡빡하게 구분지으면서 듣는 걸 좋아하긴 합니다. 애초에 장르 구분이라는 건 되게 과학적인 접근 방식이잖아요. 방대한 영역을 카테고리화 해서 정렬하면 소개하는 입장에서도, 접근하는 입장에서도 편리하긴 하니까요. 그래서 이건 이거고 저건 저거다! 라는 방법으로 말 하는 사람들 중에 소위 평론가라고 하는 글쟁이들이 많더라구요. 제가 서두부터 뜬금없이 장르 얘기를 꺼낸 데는 이유가 있습니다. 바로 이 밴드를 소개하기 위함이었거든요. 입니다! 페규리안스라는 밴드는 철저하게 장르적인 그리고 서브컬쳐에 충실한 밴드입니다. 6~70년대의 영국문화. 그리고 그 안에서 태동하는 '스킨헤..
ALL KOREAN REGGAERISE AGAIN VOL.3 Rise Again is an annual reggae festival that is held in Seoul, South Korea. The festival began in 2013 as a way to expand the reggae scene in Korea and introduce new listeners to the genre. Rise Again features both renowned and emerging artists in Korea, as well as established artists in the international reggae scene. It is the first, and currently only, true 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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