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코드 스토어 데이 2018년의 가장 중요한 레게뮤직 발매작 900카피 리미티드 에디션 발매, 선주문으로 솔드아웃이 되버린 Hi Bop Ska의 국내 한정입고 ( 5장) Jamaican ska originators 1994년에 그래미 노미네이트되었던 Hi Bob Ska 앨범이 25년 여만에 바이닐화 되어 최초 공개됩니다. Record Store Day 2018의 공식 셀렉션 입니다! Skatalites의 해체후 30년후에 녹음 된 "Hi-Bop Ska"는 R & B, Jazz, Afro-Caribbean 음악의 혼합으로 풍성한 사운드를 들려줍니다. 생존해 있는 1960년대 밴드의 오리지널 라인업의 색소폰의 Tommy McCook과 Roland Alphonso, 베이시스트 Lloyd Brevett, 드러머..
음력 설날이 지난 첫 번째 일요일. 진정한 의미의 2016년 새해를 맞이하여 동양표준음향사가 준비한 새해 선물입니다. 또 그 날은 발렌타인데이죠. 연인과 함께 네덜란드에서 건너온 로맨틱한 아저씨 스카밴드의 공연을 볼 것인지, 공연장에서 새로운 연인을 만들어 진정한 의미의 해피 뉴이어를 맞이할지, 방구석에서 홀로 쓸쓸하게 화투짝을 맞추며 (흉이 나올 수 밖에 없는) 새해의 길흉을 점 칠 것인지 결정하실 수 있도록 풍성한 프로그램을 준비했습니다. 아래의 출연진 소개를 체크하세요! 2월 14일 기억하기 쉽게 발렌타인 데이! 홍대 곱창전골에서 뵙겠습니다. ●Amsterdam Faya Allstars : 암스테르담 파야 올스타즈 (Netherlands) 스카, 재즈, 라틴 그리고 레게를 연주 하는 밴드인 암스테르..
Specialized - A Modern Take On Specials Classics 7inch스페셜즈가 연주했던 곡들을 후배,동료 뮤지션들이 연주한 앨범으로 Ska 명곡 Andy & Joey "You 're Wondering Now"를 커버. 피처링 보컬은 Fine Young Cannibals의 Roland Gift! 변함없이 훌륭한 보컬. 이것만으로 사건! 이지만 Orange Street의 Specials 커버인"Does not Make It Alright"등 3 곡이 더 실린 호화 7 싱글 EP 구매하기:http://www.easternstandardsounds.com/product/detail.html…
☯ 루츠 언더그라운드 (ROOTS UNDERGROUND) Vol.8 ☯ with DJ CONAN (DDNDMVNT/UNION/DISCO EXPERIENCE) 올 바이닐(Vinyl) 플레이를 추구하며 Roots Reggae 음악과, 그 음악에서 파생된, 혹은 레게에 영향을 미친 뿌리(Roots) 음악을 셀렉팅하는 루츠 언더그라운드. 한 소리 한 소리 에서 각자의 즐거움을 느끼고 생각할 수 있게 하는 이벤트입니다. 자메이카 음악의 초석이 되는 Nyahbingi부터 Ska, RockSteady, Roots Reggae, Dub, Dancehall, NewRoots에 이르기까지, 레게음악의 온고지신을 한 곳에서 음미 할 수 있는 둘 없는 클럽 이벤트입니다. - a night of ROOTS AND CULTURE..
The BROOKYLN ATTRACTORS 는 뉴욕의 올스타 스카 /레게 밴드로 VOID UNION, WESTBOUND TRAIN, NEW YORK SKA JAZZ ENSEMBLE, STUBBORN ALLSTARS, DUB IS A WEAPON, THE ROCKSTEADY 7, THE TOASTERS의 멤버들과 자마이칸 레전더리 퍼커셔니스트 LARRY McDONALD! 가 함께 결성. 2014년 데뷰앨범 “GOOD EVIL ALCHEMY” 을 발매하며 지난해 세계적으로 극찬을 받았습니다. 이후 크루들이 다시모여 크리스 마스시즌에 발매한 Christmas Inna Babylon 7" 올스타 크루의 홀리데이 송 “JINGLE BELLS” 과 “GOD REST DEM IRIE GENTLEMEN” 스카탈라이츠의..
동양표준음향사 는 Roots and Culture 앨범들을 기획,제작, 유통하는 동시에 투어 매니지먼트,파티, 문화 활동들과 연계된 기획들을 전개하고 있는 에이전시로 동명의 자메이칸 뮤직 레코드 스토어 Eastern Standard Sound 에서는 50-60년대 그 음악이 나왔을 당시 오리지널 방식의 Vinyl 레코드를 취급하며 캐리비안 전반에 걸쳐 50-60년대 빈티지 사운드부터 현대의 자메이칸 음악을 연주하는 현재의 음악인들까지 소개 하고 있습니다. 세계 각국의 레이블, 에이전시와 협력하여 고전의 명반부터 최근의 신보에 이르기까지 자메이칸 뮤직팬들이 무엇을 원하고 즐기고 싶은지 알기 위해 소통하고 있습니다. 또한 정기적인 셀렉터 파티, 문화 활동을 통해, 많은 공간들과 함께 교류하며 씬의 확장과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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