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표준음향사의 ‘Roots Now’ 시리즈. 2023년 첫 발매작] 5박의 엇모리장단과 아프로비트가 만난 코리안 룻츠롹, 김반장과 생기복덕의 신작 ‘한님아리랑’ 한님 아리랑은 전세계 어디서도 찾아볼수 없는 우리만의 고유하고 독특한 5박자 (엇모리장단) 리듬에 강원도 아라리를 모티브로 하여 풀어낸 코리안 루츠 락Roots Rock 이다. 양옆으로 치는 장구의 장단이 위아래로 치는 아프로비트afrobeat 드럼으로 변모하고 꽹과리와 태평소를 연상시키는 거침없는 기타가 5박 엇모리박 비트위 야생적인 줄타기를 한다. 1.한님 아리랑 2.한님 아리랑 (Radio Edit) [CREDIT] All Lyrics by 김반장 (Kim Banjang) Arranged by 김반장과 생기복덕 (Saeng Ki Bok ..
11월 26일(Wen) 노선택과 소울소스/NST &The Soul Sauce, KEB(하세가와,신윤철), Cadejo @ Strange Fruit 8PM More Infomap 12월 1일(Fri) 태히언Tehiun @ 제비다방 9PMmap 12월 2일(Sat) 태히언/ Tehiun 해피히피카니발 7PM- 4AM Happy Hippy Carnival at Channel 1969 More Infomap 12월 10일(Sun) 노선택과 소울소스/NST &The Soul Sauce & 김율희(Kim YulHee) x 씽씽(SsingSsing) 조인트 콘서트 @홍대 Wahtever 4PM More InfoSoldout ! 12월 16일(Sat) 라이즈 어게인 RISE AGAIN : Reggaefest 2017 ..
Rise Again Vol.4 라이즈 어게인 vol.4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레게 아티스트들이 모여 국내 레게 문화를 빛내자는 취지에서 시작된 이 파티는 2013년을 시작으로 한국 레게의 새로운 희망과 무한한 가능성을 만들어내며 국내 유일의 공신력 있는 레게 페스티벌로 자리 잡았다. 단순한 라이브 이벤트를 넘어 레게 서브 컬쳐를 함께 소개 하고자 하는 취지와 방향성을 지닌 이 페스티벌에서는 Ska, Reggae, Dancehall 등 다양한 장르의 레게 아티스트들과 함께 최고의 페스티벌을 경험할수 있다. LINEUP - Band Cool Running Kim Ban Jang & Windy city TeHiun Kingston rudieksa NST & The Soul Sauce Orixa Oriental S..
안녕하세요 동양표준 음향사입니다. 얼마전 안산 벨리 페스티벌은 잘 즐기고 오셨는지요?자 이제는 다른 페스티벌에 눈을 돌려보자구요.2015년에도 어김없이 "인천 펜타포트 락 페스티발"이 열립니다.동양표준음향사가 자신있게 팍팍 밀고 있는 화제의 두 뮤지션[태히언]과 [노선택 and The Soul Sauce]도 라인업에서 확인하실 수 있어요.아래 이미지를 참고하세요. 8월 8일 토요일입니다.태히언, 노선택과 소울소스, 김반장과 윈디시티 까지 레게 풍년이네요! 보너스로 얼마 전, 레코드페어에서 있었던 노선택과 소울소스의 특별공연 영상을 첨부합니다! 참고로 두 아티스트의 앨범은 동양표준음향사에서 구입하실 수 있어요.특히 노선택의 솔로 데뷔앨범 같은 경우 공식적인 온라인 판매처는 동양표준음향사 뿐이라는 점!htt..
[쇼케이스] 노선택 & The Soul Sauce 가 이번주 레코드페어 특별공연에 이어 7월 16일에 홍대 Club Ta: 에서 단독공연을 합니다. 동양표준음향사 Presents : 노선택 솔로앨범 "Low and Steady" 앨범발매기념 쇼케이스 일시: 2015년 7월 16일(목) 8시 클럽 타(홍대) , 입장료: 20,000 원 Line Up Selector : Sugar Sukyuel (킹스턴 루디스카) Smiley Song (동양 표준 음향사) Band : 노선택 & The Soul Sauce [Members] Bass, Vocal :노선택 Drums : 강택현 (와다다 사운드/Windy City) Percussion, Melodica,Vocal: 스마일리송 (동양표준음향사) Keyboards:..
태히언(Tehiun) - 행후감 (CD)동양표준음향사에서 구매 인도와 네팔 여행, 그리고 그 90일간의 기록.사막에서 바다로, 바다에서 히말라야로. 여행 내내 써 내려간 습작들이 히말라야에 다다라 음악이 되었다. 옛 히피들의 종착지가 된 ‘포카라'와 그곳에서 멀리 떨어지지 않은 ‘베그나스’라는 호숫가 마을에서 여행의 마지막 며칠을 머물렀다. 하루 종일 할 수 있는 것은 호수를 바라보며 앉아 기타를 치는 것뿐이었다. 여 행 중 마주한 아름다운 산, 바다, 호수, 사막, 그곳에서 만난 아이들, 그리고 갑작스레 현지로 전해져 온 우리 아이들의 슬픈 소식까지.. 그 모든 것들이 노랫말로 변했다. 그 순간의 솔직한 마음들이 그대로 음악에 묻어났다. 산뜻한 레게로, 진중한 포크로, 얄궂은 스카로, 그리고 떼쓰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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