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1월 2일-5일까지 콜롬비아 메데인에서 개최되는 쇼케이스 페스티벌 서큘아트 Circulart에 '노선택과 소울소스 X 김율희' 가 공식 초청되었다.서큘아트(Circulart)는 콜롬비아 음악 산업의 활성화를 위해 만들어진 중남미 음악 플랫폼으로서 매년 콜롬비아 메데진에서 개최된다. 장르에 구애받지 않고 대중과 아티스트, 그리고 해외 전문가들 간의 만남의 장을 형성하여 수천 회에 이르는 미팅이 이루어지며 2015년부터 워멕스(월드뮤직엑스포) 주최기관인 피란하 아트의 컨설팅 협약으로 해외 음악전문가의 ‘꼭 참여해야 하는’중남미 음악마켓으로 평가되고 있다.소속사인 동양표준음향사가 투어진행을 맡고 한국예술경영센터/ KAMS의 지원으로 성사된 노선택과 소울소스 X 김율희 의 서큘아트에는 26개국 15..
[스카웨이커스 3집 쇼케이스 (서울/부산)] 스카웨이커스의 2017년 첫 기획공연, "La Vita e Bella(인생은 아름다워)"를 노래하는 스카웨이커스 3집앨범 발매기념 쇼케이스 소식입니다! - 서울 - 2017년 9월 9일(토) 오후7시, 홍대 프리버드 Guest. 킹스턴 루디스카, 하퍼스 , DJ Sugar Sukyuel, DJ Skachampion 예매 20,000원 (9월6일 24시까지) 현매 25,000원 - 부산 - 2017년 9월 23일(토) 오후7시, 서면 오즈홀 Guest. 사이드카, 해피피플 예매 10,000원 (9월20일 24시까지) 현매 15,000원 스카웨이커스 3rd 정규앨범 올해로 활동을 시작한지 10 년째인 스카웨이커스가 2 집 를 발표하고 불과 5 개월 만에 다시 3집..
「노선택과 소울소스」가 여우락에서 레게의 뿌리, 그리고 우리 음악의 뿌리를 찾아 나선다. 「노선택과 소울소스」는 레게를 한민족의 흥겨운 리듬으로 풀어내며 페이소스 짙은 한국형 레게를 선보이고 있다. 에서는 다이내믹한 레게비트 위에 소리꾼 김율희의 맑고 단단한 성음이 더해져 다른 뿌리를 가진 두 음악이 하나의 기원인 듯 이질적이면서도 조화롭게 섞이는 신비한 사운드를 펼쳐낸다. 레게에 우리의 소리와 노랫말이 더해져 그 어디서도 만나보지 못한 독특한 한국적 레게를 만나볼 시간! 곧 발매될 정규앨범 Back When Tigers Smokerd 의 신곡들은 물론 시에라 네바다 월드뮤직 페스티벌을 포함한 미국투어일정을 함께하며 호흡을 맞춘 소리꾼 김율희와 함께 특별한 셑리스트를 준비중입니다. ※여우락페스티벌 SNS..
🏵 동표사 제공 어버이날 '효흥대잔치' 🏵 ▫️노선택과 소울소스/ NST & The Soul Sauce ▫️동표사 셀렉타/ Eastern Standard Sounds :오청달Cheong dahl, 송스말Smiley Song ▫️ 슈가석율Sugar Sukyuel 특별한손님 Very Special Guest Jason Mayall aka. Cumbia Kid >>> TimeTable > 제이슨 메이욜 Jason Mayall 노선택과소울소스/ NST & The Soul Sauce Sugar Sukyuel
■ 축제소개 는 한국 음악의 해외 진출을 위한 플랫폼이자, 세계 음악계의 다양한 정보가 공유되는 ‘쇼케이스 페스티벌’이며, 우수 뮤지션의 판촉이 진행되는 ‘국제 뮤직 마켓’입니다. 재즈, 국악, 락, 레게, 월드뮤직 등 전 세계 20여개국에서 온 다양한 장르의 음악 공연이 펼쳐지는 를 통해 국내 35팀, 해외 22팀 등 총 60여 팀의 다채로운 공연을 만날 수 있습니다. 더불어 17개국에서 온 25명의 페스티벌, 뮤직마켓, 미디어와 100여명의 국내 공연 기획자, 영화제, 미디어, 예술경영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국제 컨퍼런스, 스피드 미팅, 멘토링 세션, 미드나잇 쇼케이스 등이 축제기간 중 펼쳐집니다. ■ 축제개요 ○ 축제기간 : 2017년 5월 19일(금) ~ 21일(일) ○ 운영시간 : 오전 11:0..
[보도자료]노선택과 소울소스NST & The Soul Sauce, 동양표준음향사Eastern Standard Sounds ‘시에라 네바다 월드 뮤직 페스티벌’ 초청 국내 레게 밴드 노선택과 소울소스가 올해 미국 갤리포니아 분빌에서 열리는 ‘시에라 네바다 뮤직 페스티벌’ 이하 SNWMF에 참여한다. 올해 국내 밴드로는 유일한 초청으로 SNWMF는 6월 17-19 3일동안 열리며 레게 올림픽 이라고 할수 있는 꿈의 무대로 꼽히는 유서깊은 페스티벌로 밥말리의 아들인 데미안, 지기말리, 레게의 아버지 지미클리프 등 레게 스타들이 총출연 올해 25주년을 맞이한 미국 서부권의 대표적인 월드뮤직 페스티벌이다. 국내에서는 윈디시티, 잠비나이가 초청된바 있다. 올해는 데니스보벨, 호레이스 앤디, 포스트 밥말리라고 불리우..
Rise Again Vol.4 라이즈 어게인 vol.4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레게 아티스트들이 모여 국내 레게 문화를 빛내자는 취지에서 시작된 이 파티는 2013년을 시작으로 한국 레게의 새로운 희망과 무한한 가능성을 만들어내며 국내 유일의 공신력 있는 레게 페스티벌로 자리 잡았다. 단순한 라이브 이벤트를 넘어 레게 서브 컬쳐를 함께 소개 하고자 하는 취지와 방향성을 지닌 이 페스티벌에서는 Ska, Reggae, Dancehall 등 다양한 장르의 레게 아티스트들과 함께 최고의 페스티벌을 경험할수 있다. LINEUP - Band Cool Running Kim Ban Jang & Windy city TeHiun Kingston rudieksa NST & The Soul Sauce Orixa Oriental S..
Pato Banton (From UK) Backed by 노선택과 소울소스NST & The Soul Sauce그래미 최우수 레게 앨범 노미네이트에 빚나는 레게싱어 파토 밴튼의 내한공연. 노선택과 소울소스, 루드 페이퍼, 조쉬로이, 셀렉터 스마일리송, 슈가석율등 국내 레게 뮤지션들이 총출연하는 2016년 최고의Heavyweight 레게이벤트! 일시: 2016년 6월 16일(목) 8PM 장소: stay.round.GEE (마포구 서교동 372-5 B1) google map / 네이버지도 예매(Advance) 25,000 원 현매(Door) 30,000 원 Info: easternstandardsounds@gmail.com Tel) 010-2648-4341 2001 그래미 베스트 레게앨범 노미네이트에 빛나는 ..
음력 설날이 지난 첫 번째 일요일. 진정한 의미의 2016년 새해를 맞이하여 동양표준음향사가 준비한 새해 선물입니다. 또 그 날은 발렌타인데이죠. 연인과 함께 네덜란드에서 건너온 로맨틱한 아저씨 스카밴드의 공연을 볼 것인지, 공연장에서 새로운 연인을 만들어 진정한 의미의 해피 뉴이어를 맞이할지, 방구석에서 홀로 쓸쓸하게 화투짝을 맞추며 (흉이 나올 수 밖에 없는) 새해의 길흉을 점 칠 것인지 결정하실 수 있도록 풍성한 프로그램을 준비했습니다. 아래의 출연진 소개를 체크하세요! 2월 14일 기억하기 쉽게 발렌타인 데이! 홍대 곱창전골에서 뵙겠습니다. ●Amsterdam Faya Allstars : 암스테르담 파야 올스타즈 (Netherlands) 스카, 재즈, 라틴 그리고 레게를 연주 하는 밴드인 암스테르..
☯ 루츠 언더그라운드 (ROOTS UNDERGROUND) Vol.8 ☯ with DJ CONAN (DDNDMVNT/UNION/DISCO EXPERIENCE) 올 바이닐(Vinyl) 플레이를 추구하며 Roots Reggae 음악과, 그 음악에서 파생된, 혹은 레게에 영향을 미친 뿌리(Roots) 음악을 셀렉팅하는 루츠 언더그라운드. 한 소리 한 소리 에서 각자의 즐거움을 느끼고 생각할 수 있게 하는 이벤트입니다. 자메이카 음악의 초석이 되는 Nyahbingi부터 Ska, RockSteady, Roots Reggae, Dub, Dancehall, NewRoots에 이르기까지, 레게음악의 온고지신을 한 곳에서 음미 할 수 있는 둘 없는 클럽 이벤트입니다. - a night of ROOTS AND CULTURE..
= Dread at the Golmok =2015. 11. 26 thu @ Golmok, Itaewon Entrance 10,000 won (1 Free Drink) 레게 셀렉타 크루 '얼쑤 in the Earth'와 '동양 표준 음향사' 가 함께하는 서울과 부산 투어!! 첫번째 투어로 서울 이태원/경리단에 위치한 장안의 화제 '골목 바이닐펍'에서 스타트 합니다! 올해초 골목에서 열렸던 밥말리 생일전야의 흥겨움을 기억하시는 분들이 많으실텐데요. 이번엔 동표사와 얼쑤의 간판 셀렉타들이 총 출동하여 초기부터 현재까지 자메이칸 뮤직의 전 장르의 바이닐 라이브러리를 들려드릴 예정입니다. 26일 목요일 골목에서 오랫만에 뵙겠습니다! There's gonna be a Seoul and Busan tour pre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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