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표사 신보] 태히언의 3번째 앨범 [선셋마당] 발매
제주에서 온 앨범 ‘선셋마당’ Made in Jeju (태히언의 세 번째 앨범) 싱어송라이터 태히언의 인디 레게 레이블, 뿌리자레코드에서 새로운 앨범 ‘선셋마당’을 발매한다. 이는 태히언의 세번째 앨범이고 제주로 이주한 후의 첫번째 프로젝트 앨범이다. 제주 원도심에 위치한 제주 토박이 스튜디오인 램프 스튜디오가 녹음과 음향을 담당해주었고, 전 윈디시티 멤버인 신재원이 비디오가이가 되어 새롭게 나타나 abt라는 이름을 내걸고 영상으로 함께하였다. 그리하여 프로젝트 내 대부분의 현장에서 음악, 음향, 영상을 동시에 진행할 수 있었다. “마치 여전히 젊은 어느 시절의 사진같은 앨범이야” by 강경덕 선셋의 장관에 반해서 제주 서쪽으로 이주한 태히언은 오래전부터 인연을 이어온 램프스튜디오의 강경덕과 최근 제주로..
Release
2017. 3. 29. 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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